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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5-09-30 0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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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와의 대화>

재잘재잘 말도 많던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면 부모와 함께 있을 때도 눈조차 마주치는 것이 어색한지 멀뚱멀뚱 딴 곳만 쳐다보고, 그도 아니면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함께 나누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으나, 항상 귀찮아하는 아이의 반응이 예상되어 모든 것이 조심스러워집니다. 이런 고민을 품고 사시는 분들을 위해 아이와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는 진정한 대화의 물꼬를 어떻게 틀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대화의 출발은 잘 듣는 일(경청)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아이와 대화를 하려면 잘 듣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아이가 말을 하지 않으니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행동을 잘 관찰하셔야 합니다. 아이의 태도, 눈빛, 표정으로 아이는 계속 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비판, 평가, 판단은 절대 금지, 단지 객관적 상태에서 관찰한 언어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행동을 부모의 판단이나 궁금증 등으로 왜곡해서 표현하면 아이는 존중받는 느낌을 갖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기분이 나쁜듯한 표정으로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에게 “너 화났구나. 왜 무슨 일이야?” 라고 하면 아이는 바로 “나 화 안 났거든! 괜히 왜 그래?” 하고 더 화를 내고 기분 나빠 할지도 모릅니다.
대답하지 않는 아이에게 질문으로 다가가기보다, 부모의 마음을 표현하는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 질문보다는 아이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전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과 대화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질문부터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관심사항이나 주제와 상관없는 질문은 아이를 성가시게 만들고 부모에게 간섭받는다는 느낌만을 주게 됩니다. 아이와 아직 대화가 원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부터 전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인정은 아이의 닫힌 마음을 열리게 합니다.
이 경청의 순간에 현명한 부모님이라면 아이에게 인정거리를 찾아 충분한 아이의 가치를 보아주실 수 있습니다. 과도한 칭찬은 사춘기 아이들이 질색하는 성인의 말 중에 하나입니다. 진정성이 부족하고 사실보다 과한 칭찬은 목적이 있기 마련이란 것을 아이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알아주되, 거기에 가치를 부여해주는 일이 인정입니다.

[출처]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
아이와 대화의 물꼬를 트는 법 | 작성자 천재이야기 일등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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